1월 12일 탄생화 알리섬, 꽃말 뛰어난 아름다움

1월 12일 탄생화 알리섬, 꽃말은 뛰어난 아름다움입니다. 1월 12일에 태어난 당신의 꽃점은 "당신은 자기 내부의 우아함을 자각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기품 있는 인상을 줍니다."라는 뜻이랍니다. 

 

 

알리섬

• 학명 : Lobularia maritima
• 과명 : 겨자과 
• 분류: 한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
• 크기 : 10cm~25cm
• 꽃색 : 흰색, 자주색
• 개화 시기 : 3월~가을

알리숨은 쌍떡잎식물 양귀 목 겨자과이며, 한국에서는 한해살이풀임며 원산지인 지중해 연안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라고 합니다. 

1월 12일 탄생화 알리섬

알리섬은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추파 1년 초로 취급하고 높이는 25cm 정도 자라고 분지가 왕성하여 넓게 퍼지며, 잎은 호생하여 피침형 내지는 선형이라고 합니다. 전주에는 흰색의 누운 털이 있으며 꽃은 작고 십자화로 4개의 꽃잎이 있고 많은 꽃이 총상화서로 핀다고 합니다.

 

화단 장식으로 많이 이용되지만 화재로는 화단에서 채집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꽃색이 풍부하고 귀여운 꽃으로 잔잔한 관엽류와 배합 아여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로 사용도 하며 소품으로 수반화나 색채적인 꽃꽂이에 잘 어울리는 화재라고도 합니다. 

 

알리섬에 대한 전설

옛날 전쟁으로 인해 수년간 괴롭던 그 시절 알리섬이 피어나는 곳은 모두 불을 태워버리거나 눈에 보이는 족족 다 잘라내어 버렸었다고 합니다. 알리섬의 향기가 그리운 고향을 생각나게 하고 나무와 어우러져 있는 그 아름다운 풍경들이 감성을 건드려 고향에 두고 온 부모와 형제, 애인을 그리워하게 만들고 생각나게 하여 알리섬을 보고 있자면 그 감정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는 군일들도 있어서 주변에 보이는 대로 모두 거두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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