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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1월 27일 탄생화 및 꽃말 이야기

by zzang_찌니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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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탄생화 마가목입니다. 1월 27일 탄생화 마가목의 꽃말은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1월 27일에 태어난 당신의 꽃점은 "자신감에 차있는 당신은 다른 사람이 볼 때 세심한 주의를 쏟고 있는 사람, 큰일을 이룰 사람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마가목

 

1월 27일 탄생화 마가목

  • 학명 : Sorbus commixta Hedl.
  • 과명 : 장미과 
  • 분류 : 낙엽 소교목
  • 크기 : 높이 8m
  • 환경 : 높은 산, 고지의 바위 많은 곳, 서늘한 음지 쪽 계곡
  • 꽃색 : 흰색
  • 개화 시기 : 5월~6월

마가목은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이며,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1월 27일 탄생화 마가목 

마가목은 장미과의 잎지는 넓은잎에 작은 큰 키 나무로 줄기가 하나 또는 몇 개로 올라오거나 밑동에서 줄기가 갈라져 키는 약 8m 정도로 곧게 자라며, 가지가 무성하게 비스듬히 뻗어 위쪽이 둥그스름해진다고 합니다. 높은 산 1.000m~1.300m 고지의 바위 많은 곳이나 서늘한 음지 또는 계곡가에 주로 자생한다고 합니다. 

 

꽃은 5월~6월에 가지 끝에 흰색으로 피고 어긋나게 두 번 갈라져 쟁반처럼 퍼진 꽃대가 나와 끝마다 지름 8mm~10mm 정도의 꽃이 달리고 암술대는 3개, 수술은 20개, 꽃잎은 5장에 연한 녹색을 띤다고 합니다. 열매는 9월~10월에 씨방이 응어리지고 과육이 있는 지름에서 열매가 붉은색으로 여문다고 합니다.

 

마가목에 대한 전설

마가목은 하늘에서 신이 내린 나무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가목을 남둥이, 정공 등이라 불리며 말의 이빨처럼 힘 타게 돋는 새순을 가지고 있어 마아목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마가목의 효능을 인정을 받아 풀 중에는 산삼이 제일이라 알듯이 나무 중에는 마가목을 으뜸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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