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생일 연예인 서효림 [연기, 남편, 김수미]

1월 6일 생일 연예인 서효림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2019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배우 김수미와 서효림은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지간으로 나온 적이 있는 사이이며 서효린 보다 9살 연상인 일반인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교제를 하며 현실적으로 김수미와 고부지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1월 6일 연예인 서효림 정보 

본명 : 서효림 
나이, 띠 : 1985년 1월 6일, 소띠 
혈액형 : A형
신체 : 170cm
학력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비서과/ 전문학사)
가족 : 부모님, 오빠 , 시어머니 김수미, 남편 정명호
데뷔 :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소속사 : 마지끄 엔터테인먼트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드라마를 검토 중 서효림이 사극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작품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영조의 금지옥엽으로 오만방자한 화완옹주의 면모를 날카롭게 소화한 것은 물론, 양아들 정후겸(권현빈)과의 애틋한 모자관계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화완의 입체성을 완성하는 연기력의 평을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대표작 및 수상내역

서효림은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만난 건 큰 행운이었다고 부담감이 컸지만, 화완이란는 인물에 대해 공부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컸던 거 같다"라고 합니다. 

 

대표작

•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 홍이 역
• 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 : 장만세 역
• 드라마 여인의 향기 : 임세경 역
•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진소라 역
•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 하연주
•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 화완옹주 역

 

• 영화 죽이고 싶은 : 하 간호사

 

서효림은 많은 작품을 하였으며 그중 2011년 아시아 모델상 시상에서 CF모델상을 받으며 같은 해에 SBS 연기대상에서 여인의 향기에 출연을 하여 뉴스타상을 받았습니다.

 

최근 

지난 30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MBC 연기대상에 옷소매 붉은 끝동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많은 분들이 수상도 하고 세영이 울 때 울컥하고 준호 세영 진심으로 축하하고 너무 수고 많았고, 멋진 우리 아버지 이덕화 선생님 존경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되며 연기하는 동안 배우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들과 함께 올렸다고 합니다.

 

지난 28일 MBC 에브리원 맘마미안에는 집밥 롤모델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데 이날 김수미의 아들이자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가 함께 출연하여 정명호는 엄마 요리 찾기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합니다. 정명호는 깜짝 2세 계획을 발표해 놀라움을 안기고, 김수미는 정명호 모자의 남다른 유산상속 계획까지 공개하며 또 크게 한번 웃음은 안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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