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 연예인 배우 윤소이는 올해 나이 38살입니다.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액션 연기가 활동으로 많이 하였으며 신임에도 불구하고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에서 여주인공 서영채 역을 맡으면서 배우 활동을 하였습니다. 윤소이의 남편인 85년생 조성윤은 뮤지컬 배우이자 배우입니다.
1월 5일 연예인 윤소이 정보
본명 : 문소이
나이, 띠 : 1985년 1월 5일, 소띠
혈액형 : O형
신체 : 172cm, 50kg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학 학사)
데뷔 : 2001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
소속사 :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윤소이는 많은 작품을 하였으며 2008년 SBS 드라마 유리의 성에서 여주인공을 맡게 되는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으로 메인 여주인공이 되었으며,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인해 액션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표작 및 수상내역
2006년 KBS드라마 굿바이 솔로에서 여주인공 정수희 역을 맡게 되면서 섬세한 감정연기를 보여주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윤소이는 운동신경으로 인해 액션 연기로 영화 아라한 장풍태 작전에 이어 무사 백동수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대표작
- 드라마 굿바이 솔로 : 정수희 역
- 드라마 유리의 성 : 정민주 역
- 드라마 무사백동수 : 황진주 역
- 드라마 아이리스2 : 박태희 역
- 드라마 황후의 품격 : 서강희 역
- 드라마 태양의 계절 : 윤시월 역
- 드라마 복수해라 : 구은혜 역
-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 : 안의진(아라치) 역
- 영화 무영검 : 연소하 역
- 영화 우리 만난 적 있나요 : 인우 역
- 영화 아이리스 2- 더 무비 : 박태희 역
- 영화 어떤살인 : 강자겸 역
-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에 : 찬미 역
윤소이는 2005년 영화 무영검에 출연하여 코리아 패션 월드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으며, 2008년 SBS 연기대상에서 유리의 성에서 뉴스타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1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에서 무사 백동수 출연하여 여자 우수연기상, 2019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태양의 계절을 통해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최근
85년생 1월 5일 생일 연예인 윤소이는 배우 조성윤과 결혼을 하여 지난 11월에 딸을 출산하여 최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보맘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윤소이는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화장기 없는 민낯의 얼굴과 힘든 육아 중에도 아름다운 피부와 빛나는 미모를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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