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생일 연예인 정유미[드라마, 나이, 키]

1월 18일 생일 연예인 정유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이며, 키는 163cm이고 2003년 단편영화 사랑하는 소녀에 거 간호사 역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월 18일 연예인 정유미 정보 

본명 : 정유미 
나이, 띠 : 1983년 1월 18일, 돼지띠
혈액형 : B형 
신체 : 163cm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 전문학사)
소속사 : 매니지먼트 숲
데뷔 : 2003년 단편 영화 사랑하는 소녀 

 

2007년 첫 시상파 드라마 데뷔작인 케세라세라에서 상랑스럽고 당찬 여주인공 한은수 역을 맡아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며 당시 유행한 전형적인 신파형 연애물이 아닌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면서 묘사한 현식적이면서 순박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대표작 및 수상내역

배우 정유미는 많은 영화 촬영 중 상대 배우는 공유와 접점이 많은데 영화 도가니에서 처음 만난 후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동반 카메오 출연도 있었으며 이후 영화 부산행과 83년생 김지영에서도 함께하고, 원더랜드에서 또 한 번 함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표작

• 드라마 케세라세라 : 한은수 역
•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 주열매 역
• 드라마 직장의 신 : 정주리 역
• 드라마 연애의 발견 : 한여름 역
• 드라마 라이브 : 한정오 역
•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 안은영 역
•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 여수정 역

 

• 영화 사랑니 : 조인영 역
• 영화 가족의 탄생 : 채연 역
• 영화 그녀들의 방 : 구언주 역
• 영화 차우 : 변수련 역
• 영화 10억 : 김지은 역
• 영화 도가니 : 서유진 역
• 영화 우리 선희 : 선희 역
• 영화 부산행 : 성경 역
• 영화 82년생 김지역 : 김지영 역

 

수상내역

배우 정유미는 2005년 영화 사랑니에 출연하여 제25회 한국영화 펼 혼가 협회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 받았으며, 제42회 백상 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 영화 가족의 탄생으로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받았다고 합니다. 

 

배우 정유미는 이후에도 많은 수상을 받았으며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하여 김지영 역을 맡으며 2019년~2021년까지 2019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제56회 대종상. 제29회 부일영화상.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받았으며 2021년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배우 정유미는 지난 12월 3일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자신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똑 단발로 변신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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